자랑스러운 정년퇴임이 있었습니다.

정년이란 말이 사라진 KT의 척박한 현실 속에서
온갖 퇴출 압박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6월 30일자로 정년을 맞이한 권영진 전 지부장 정년퇴임식이 있었습니다.
6월 18일 광화문지사 지하 부페에서 가족과 조합원들이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권영진선배의 앞 날에 희망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합원 여러분들도 조금만 용기를 내면 정년퇴직을 할 수 있습니다. 용기 내서 '정년 사수'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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