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입니다. 이번 명예 퇴직 후에 2천 5백마넌 수준에서 직원 채용이 있을꺼랍니다. D고과자는 이번에 명퇴 신청 안 하면 바로 KTTC라는 직원 교육센터로 보내서 기본급만 주면서 교육만 죽어라 시킨 답니다. 이제 돌아갈 곳도 없는 겁니다. 직원 채용은 MB 정부와 합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 100% 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1. 이번 특퇴를 끝으로 명예퇴직 제도 폐지 2. 연봉제 실시로 D고과자는 기본급 삭감 – 기본급 삭감시 퇴직금도 자연 삭감됨3. 학자금 제도는 융자 제도로 변환 실시4. D고과 3회 받을 경우 즉시 퇴직 조치
향후 대규모 직무전환자 발생이 예상돔에 따라 원활한 직무전환 및 직무적응을 위한체계적 직무전환프로그램(kttc)을 도입/운영할 예정이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 kttc입교대상 – 2010년 1월 정기인사시 tm(talent market)을 통해 직무전환된 자중 교육이 필요한 직원 – fte조정 등으로 과원이 되었으나, 공모 후에도 옮길 부서를 찾지 못한 직원 . fte범위 내 적으 배치후, 입교 – 기타 직무역량 향상이 필요한 직원(기관장 추전)2. […]
만약에 KTF와 합병을 하지 않았다면 특별명퇴가 가능했을까?결합으로 고객은 유지되지만 매출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든다인터넷 전화 출현으로 트래픽은 늘어나지만 돈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자사 고객간 통화는 무료이니까유선트래픽은 무선으로다시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다.농사는 많이 짓고 있지만 나에게 떨어지는 수확량은 줄어들고 있다이것이 우리 현실이다돈을 빌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돈을 갚을 것도 매우 중요하다명퇴금 준다고 무작정 돈을 빌릴수는 없는 것이다이번 명퇴조건은 우리 살람살이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
★★허울좋은특별명퇴! 조합원 총단결로 작살내고 철폐하자 ★★
명퇴조건이 어느정도 결정된것 같다대충계산해보니 2003년 수준에 육박하네….다행이다…처음에는 70-100개월 얘기도 많았는데주식도 준다고 했는데….회사가 경영실적도 안좋은데 미쳤다고 그 많은 돈을 주겠는가매출액이 안좋아서 마케팅단은 상품파느라 쌩고생을하고 있는데이상황에서 이정도 수준으로 지급하면 잘 된것 같다내년부터는 이런 혜택도 없을것 아냐….빨리 합의하고 시행하세요
65개월선에서 마무리된 듯 합니다.다만 명예퇴직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는 상태이군요..폐지설 나옵니다…그리고 대학학자금과 스와핑 소식도 들립니다…조합의 조건을 충족하되 대학학자금 폐지설도 들립니다…항간에 75개월설도 있지만 어림택도 없습니다…70~75개월 주면 모두 나갑니다..2003년 5500여명이 나가듯 이번에도 그렇게 주면 와장창 나갑니다..이번이 마지막기회라고 하나요? 그건 아닐것입니다..하지만 특별명예퇴직은 노사합의로 향후 시행하지 않는다는 합의설도 있습니다.그냥 사표내면 되겠지요? 추후 50개월만 주어도 나간다는 말이 무쟈게 나돌아다닐 것입니다..나가던 말던 […]
전격적인 전직원 특별명예퇴직 노사 합의가 조만간 나올 것 같다현재 개월수 가지고 최종 조율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아마도 조만간 현실이 될 것같다현장에서 많은 직원들이 특퇴하자는 말들이 있지만 정작 합의안이 나오면그야말로 아수라장, 곡소리가 전국에서 쏟아지겠지
KT노동조합 H간부가 개표 결과후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입니다. KT 노조는 개표 후 발표문에서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겸비한 새로운 노동운동을 바라는 전체 조합원들의 결단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앞으로 갈등과 대립의 노사관계를 뛰어넘어 상생과 연대의 노동운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우리 지부장 눈깔 부라리며 찍어야 된다고 개거품 물길래 후환이 두려워 찍고 말았슴다. 정말 가슴이 아펐슴다.
3급이상 봉급 10% 반납 학자금 장학금이아닌 융자로 전환하면 kt 매출액대비 인건비는 22 % 에서 18%로 낮아진다 방법은 이방법이 최고다 학자금이 없으면 명퇴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명퇴희망자가 학자금때문에 안하고 있다 학자금 없에면 너도 나도 나간다
3월17일 강북지회 정기총회를갖고 지회장 선출및 회의를 진행하였다. 2009년 강북지회를이끌 지회장은 조현영동지가 선출되었다 또한 강북지회는 활기차게 2009년 사업을 할것을 지회장이 선언하였다 추후 사항은 소식지를 통하여 연락을 해드리겠습니다 *강북지회 소식은 황운곡동지가 연락하겠습니다
KT의 전국 상무대우(지사장급)가 09년1월 이전까지 지원받은 차량 및 연료 지원비를 전액 환급하여 반납하고 1월부터는 지원을 받지 않는다고 결의 했다 한다.사유 1. 직원(혁신팀장 및 직원차량)차량을 언제나 이용 하기 때문 2. 새로운 사장(이석재)에게 뭔가 보여 주기 위해 3. 양심에 가책을 받아서…. 뭔가 이제 달라지고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