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LG, 스마트폰 값은 안 내리고 유통점에 8천억 뿌려 등록 :2015-09-13 20:03수정 :2015-09-13 20:05 휴대폰 대리점에 진열돼 있는 스마트폰들. 한겨레 자료 사진 제조업체 물밑에서 리베이트 첫 확인 가입자 통신비 부담 확대…논란 예상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9개월간 물밑에서 8천여억원의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양대 스마트폰 제조사의 출고가 인하 여력이 연간 1조원을 넘는다는 […]
KT , 이번에는 여직원용 간이 샤워시설 철거 논란 여직원 원 모씨 회사 시설 철거 후 25분 걸어가 사설 목욕탕서 샤워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5년 09월 10일 (목) 16:28:55 <!– –> ▲ KT광화문 빌딩 입구 전경. KT가 여직원 화장실에 설치돼 있던 간이샤워장을 철거하고선 도보로 약 25분 거리에 떨어진 사설 샤워시설을 이용토록 […]
[국감] “8355명 감원한 KT에도 정부 지원금 혜택” 2015-09-11 09:01 심상정 의원 <사진=심상정 의원실> [뉴스핌=황세준 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한 보조금 사업인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제도′와 관련해 8355명을 감원한 KT, 500명을 감원한 한화생명, 279명을 감원한 포스코플랜텍 등에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환경노동위원호, 고양 덕양구갑)은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제도는 기업이 사람 자르고 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