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자투표특허로 10억 챙긴 이맥소프트 임원 기소 입력 : 2015-08-11 오전 11:57:16 실제 적용되지 않은 온라인 전자투표 특허를 내세워 업체 매각대금 명목으로 10억원을 받아낸 전자투표 소프트웨어 업체 이맥소프트 부사장 박모(47)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이정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씨는 KT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한 온라인 투표(K-Voting) 서비스에 온라인 전자투표 특허 […]
[단독] 40만 사용 선관위 온라인투표, 비밀 보장 안돼 2015-08-03 05:00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선관위 유료 온라인 투표 시스템 치명적 결함에 검찰 본격 수사 K-Voting 홈페이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치명적인 암호화 결함으로 비밀투표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 발견돼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국민 수십만 명이 유료로 이용한 이 온라인 투표에 암호화 […]
‘KT 인력퇴출 프로그램’ 부실조사한 노동부 철저한 감사 촉구 KT민주동지회 등 “KT 봐주려고 노동부가 사실 은폐…감사원 철저하게 조사하라”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5년 08월 05일 (수) 13:25:34 <!– –> ▲ 5일 KT민주노조 관계자들과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국회 본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노동부의 KT 퇴출프로그램 특별감독에 대한 허위 결과발표를 규탄하며 감사원의 공정한 감사를 […]
“정부 노동개혁=KT 퇴출프로그램” 은수미 의원·KT노동인권센터, 정부에 ‘쉬운 해고’ 추진 중단 요구 양우람 | against@labortoday.co.kr <!– //–> 승인 2015.08.06 국회와 KT 해고자들이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쉬운 해고’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KT노동인권센터는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가 대한민국 모든 기업을 KT처럼 만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T노동인권센터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