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비판을 억누르는 KT노조 위원장 정윤모의 소송 시도 규탄한다 이원준 (KT전국민주동지회 회원) 인쇄 <노동자 연대> 180호 | 입력 2016-09-05 KT노조 위원장 정윤모는 지난 8월 18일 KT민주동지회 회원 김석균 등 8명에게 모욕죄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김석균 전 의장에게 3천 만 원, 류방상, 이재숙에게 각 2천 만 원, 이상호, 정연용, 이원준, 이기국, 이영주에게 각 […]
국감 앞둔 KT ‘분식회계’ 논란…’분실보험’에 발목 “고객 일괄 환급 가능…탈퇴 해지 고객 찾아 대응하기 쉽지 않아”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6.09.05 16:09:12 [프라임경제] 지난해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편법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부과로 문제가 된 KT(030200·회장 황창규)의 휴대폰 보상혜택서비스 ‘올레폰안심플랜’이 26일부터 진행되는 국감을 앞두고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KT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상품과 […]
“30만원이나 더 비싸다” KT 효사랑 휴가 프로그램 뒷거래 의혹 시중 여행상품보다 높은 가격 책정 ‘특정 여행사에 혜택 제공’ 가능성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6년 08월 30일 (화) 14:32:55 <!– –> ▲ KT가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시행한 ‘우리가족 효(孝)사랑’ 휴가 프로그램에 제공되는 여행상품이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행상품보다 비싸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
방통위, KT 980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항소…법개정 움직임도 입력시간 | 2016.08.29 11:48 | 김현아 기자 chaos@ <iframe name="google_ads_iframe_/54959013/w_read_x39_0" width="300" height="25" title="3rd party ad content" id="google_ads_iframe_/54959013/w_read_x39_0" src="javascript:""”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0px currentColor; vertical-align: bottom;”> KT 퇴직자 ID 부실관리 인정..전체 처분은 재량권 일탈보안 업계도 관심..법개정 움직임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법원이 해킹으로 98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
[단독] “사실상 내돈 내고 가는 꼴” KT 이상한 직원복지 휴가 논란 임금피크제 직원들은 회사서 경비 받으면 ‘급여성’으로 처리돼 그만큼 정부지원금 감소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6년 08월 26일 (금) 09:43:40 <!– –> ▲ KT가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시행한 ‘우리가족 효사랑’ 휴가 프로그램이 선발된 인원들의 지원금 차별과 시중가보다 비싼 경비 책정 […]
KT 임원들 자사주 보너스 잔치하는데…LGU+·SKT는 자사주 매입 ‘낑낑’ 최종수정 2016.08.25 11:25 기사입력 2016.08.25 11:2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 임원들이 자사주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KT KT030200 2016.08.26 14:32 장중(20분지연) 현재가 32,050 전일대비 100 등락율 +0.31% 거래량 188,436 전일가 31,950 관심종목등록 close 임원들은 자사주 보너스로 함박웃음을 짓는 반면 다른 이통사 임원들은 떨어진 주가 […]
의혹만 더 키우는 KT···자살 직원 유품 찾아가겠다는 유가족에 “보안상 안된다” 거절 이틀 후엔 “찾아가도 된다” 말바꿔…유족들 ” 고인 개인수첩에 손댈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의문제기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6년 08월 23일 (화) 17:44:05 <!– –> ▲ KT가 회사에서 사용하던 고인의 유품 등을 찾아가겠다는 유가족에게 보안상의 이유를 들며 거절해 유가족들의 공분을 […]
KT직원 의문의 자살, 유족 “SNS 자료 삭제” 의혹 제기 KT노동인권센터 “평택지사직원 자살 진상 규명 촉구” 최윤정 기자 승인 2016.08.23 14:56 x KT 직원이 또 자살했다. KT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강남본부 평택지사 SMB고객2팀 소속 직원 이모 차장(58세)이 19일 오후 6시경에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KT노동인권센터 측에 따르면 숨진 노동자는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 근처 주차장 차내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숨진 이씨가 소속된 SMB고객2팀은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부서이다. <사진설명=KT노동인권센터 화면 갈무리> KT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황창규 회장이 KT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89명의(재직35명, 명퇴53명, 사내계열1명) 사망자가 현재까지 발생했다며. 올해에만 벌써 22명의 근로자가(재직9명, 명퇴12명, 사내계열사1명) 사망했다. 특히 사망자 22명 중 돌연사 및 자살이 12명에 달하는데도 회사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라며 경영진을 비판했다. KT 인권센터측은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직원들 입단속부터 시키는 것이 회사의 일인데 이번에도 똑같다. 숨진 이 차장의 부고장은 사망 다음날 점심때가 지나서 해당 지사에만 전달된 상태이고, 전체 직원이 보는 사내 게시판에는 부고장조차 올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숨진 이 모 차장 유족은 고인이 자살할 이유가 가정은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족측은 “고인이 사용하던 핸드폰(법인폰)에 최근 주고받은 SNS 등 자료들이 모두 삭제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유족은 경찰에 사망원인에 대한 진상규명 및 삭제된 SNS 자료 복원을 요구한 상태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직원은 왜 번개탄을 피웠나’…한 가장의 의문의 죽음 유가족 “정신적 질환도 없고 화목한 가정…KT 내부 업무적 압박 있었을 것” 김민규 기자 | kmg@seoulmedia.co.kr <!– //–> 2016년 08월 22일 (월) 16:02:02 <!– –> ▲ 이동통신업계 2위 기업인 KT 내에서 업무 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죽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직원이 자살하는 사건이 […]
KT, 황창규 회장 취임 후 M&A 2건…어떤 회사? 최보람 기자 p45@ceoscore.co.kr 2016.08.22 08:42:55 <!– 기사타이틀 고정 최근 코스닥 시장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종목까지 급등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CEO스코어는 코스닥 종목들의 옥석을 가리자는 차원에서 시장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매출액 상위100대 기업의 최근 2년간 실적과 주가 추이를 분석하는 시리즈를 내보냅니다. […]
통신사 CEO 연봉킹은 KT 황창규 회장, 직원은 SK텔레콤 2016.08.17 14:00:24 / 채수웅 <!––> woong@ddaily.co.kr <!––> <!– .fixed1 {width:100px; height:150px;position:absolute;right:50%;margin-right:-610px;top:180px;z-index:1;} –> .fixed2 {width:100px; height:150px;position:absolute;right:50%;margin-right:-610px;top:340px;z-index:1;} <!– –> – 가장 고소득자는 이상철 LGU+ 고문, 30.8억원 받아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상반기 통신3사 임직원 중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사람은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중에서는 황창규 KT 회장의 […]
“해지 처리 안됐다” 인터넷 요금 15년째 빼내간 KT 2016-08-10 05:00:02 환불요구에도 ‘1년치만 대상” <!– –> <!– –> 홍모(47) 씨는 KT 초고속인터넷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난달까지 장장 15년 동안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 요금(월 2만7천600원)이 매달 자신의 계좌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금액으로 치면 450여만원에 해당한다. 2001년 남편이 KT와 이용계약을 맺고 인터넷을 사용했으나 이듬해 남편이 사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