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노동자들의 무덤인가? 아니면 kt는 애초부터 특별히 몸이 연약한 사람들만이 입사한 회사란 말인가? 올해에만 4월 현재까지 벌써 11명의 직원들이 사망하였다. 퇴직사우(58세 이하 사망자)와 사내 협력업체 사망자까지 합하면 17명에 달한다. 평균 1주일에 1명씩 세상을 떠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말까지 약 50 여명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kt에서 CP 퇴출프로그램이 시행된 2006년 이후부터 […]
오늘부터 kt에 대한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이 시작되었다. 노동부에 확인한 결과 특별근로감독의 배경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1.국회에서 kt문제가 언급되었고 2.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kt문제가 보도되었으며 3.노동조합 관련 고소고발 등이 노동부에 많이 접수가 되어 전면적인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청와대에서 대기업의 장기근로시간에 따라 일자리가 충원이 안되는 문제가 언급되면서 전면적인 실태조사 지시가 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그 만큼 현재 정세가 크게 […]
“업무부진자 명단 작성”…‘KT 살생부’ 사실로 [한겨레] 등록 : 20120116 08:42 “성향 분류·노조활동·명퇴거부 등 1002명 관리” 첫 인정무리한 업무로 퇴직 압박…고용노동부, 법 위반 여부 조사 인력 퇴출 프로그램과 구조조정 탓에 자살이나 돌연사 등으로 해마다 10여명씩의 노동자들이 숨지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케이티(KT)가 “본사 차원에서 업무부진자 명단을 작성했다”고 처음으로 인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된 특별근로감독 […]
이번 노조선거는 선거 이전부터 시작된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선거지배개입)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례들을 모아 법적대응을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제보방법은 ‘인간다운KT를 만드는사람들’ 홈피(www.ilovekt.org/2016) 상단에 있는 ‘부당노동행위 공익제보’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위 게시판은 제보자와 운영자만이 열람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에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게시판을 통해 제보하기 어려운 사례는 전화(02-701-0070 , 010-3310-5677)로 하셔도 가능합니다. 불법과 반칙 그리고 편법이 통용되고 있는 KT를 상식과 양심이 […]
최대의 수익기업, KT와 자회사 안에서 뭔가 무서운 일이… 충격 ! 실태조사 결과 죽음의 기업 KT와 계열사 책임촉구 및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문의 02-490-2096 / 010-8760-1713 (기획정책팀 한인임) 1. 경과보고 * 2002년 KT 민영화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 핵심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초우량 독점 통신 공기업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민간자본에게 무한 이윤을 보장해 […]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63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죽음의 기업 KT 와 계열사 책임촉구 및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입니다. 최근 KT와 KT 자회사에서의 잇따른 돌연사와 자살이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따라서 본 조사를 통하여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문제와 그 원인을 파악하여 향후 […]
kt의 반인권적 노동탄압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kt노동인권센터는 kt 및 계열사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차별과 불이익 그리고 따돌림과 감시 등 반인권적 행태에 맞서 당사자와 공동 대응하기 위해 노동인권 제단체와 함께 만든 단체입니다. 연락처는 02-701-0070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3가 80-10 동진빌딩301호) 또는 010-3310-5677 (kt노동인권센터 집행위원장)입니다. 인간다운 kt를 만들기 위해 함께 활동하고 투쟁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