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4. 5. 15.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2014.5.14] “KT 명퇴 거부자 보복 발령? 정나미 떨어져”– 공규식 (KT 명퇴 거부직원 대표)
게시일: 2013. 6. 18. KT 전남지사에 다니는 50대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유서 내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숨진 남성은 KT의 노동탄압이 이제 끝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남겼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게시일: 2013. 6. 22. KT가 노동 탄압을 했다며 한 50대 직원이 목숨을 끊은데 이어KT가 직원들의 성향을 분석해 왔다는 문건이나왔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을 감시해 왔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문건으로 추정됩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게시일: 2014. 4. 8.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2_2014040… [앵커]유선 전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에 봉착한 KT가 구조조정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노사합의로 명예퇴직을 실시할 예정인데, 전직원의 70%가 대상자입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업로드된 날짜: 2011. 11. 21. kt자회사인 KTCS 전해남 지부장의 사망 51일을 맞이하여 죽음의 기업 KT 책임촉구 유가족 기자회견이 서초동KT사옥에서 있었습니다
게시일: 2013. 12. 15. KT가 무궁화위성 3호를 홍콩의 한 위성업체에 정부 몰래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요. 헐값에 팔았다는 논란은 둘째치고 우주궤도 점유권까지 잃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게시일: 2014. 6. 27. 2002년 한국통신을 민영화하면서 정부는 경쟁을 통한 통신서비스 향상과 투명 경영을 약속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 KT는 이익 추구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공공성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게시일: 2014. 6. 17. 단일 기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8320명 직원을 명예퇴직으로 내보낸 KT.흑자기업의 무자비한 인력 퇴출 작업 뒤에는 노사 상생을 얘기한 노동조합의 협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