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

KT노동조합 선거중 조합간부 교육강사는 7대 이동걸위원장부터 KT 전문위원으로 있었으며 현재 IT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부러카 조영일이라는 인물입니다.

사업하는 사업가가 KT노동조합 선거에 전적으로 개입하여 되도 않는 운전직 방호직 후보를 최모씨 회사임원의 지시를 받고 세워서 배후에서 조정하면서 KT노동조합 선거에 개입해서 KT노동조합을 말아먹으려하는 자입니다.

7대부터 민주노총을 빌미로 잘 해 먹었습니다. 분당에 10억 상당의 오피스텔이 있는 부르조아 노동운동가로 현재 강남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이자는 민주노총에서도 내몰아야 하는 인물입니다.
이번을 통하여 목을 걸었나본데 본떄가 어떤 것인지 보여조야 합니다.

제3자개입이 어떤 것인지 보여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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