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작성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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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일 6:58 오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모 아파트 101동에서 1층에서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수석조사역인 김모(4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23~44층의 계단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산신용저축은행 여파가 감독기관 직원의 자살로 이어졌습니다
KT 평직원 여러분...
무엇이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도 아니고
부산저축은행 직원도 아니고
부산저축은행을 관리감독한 감독(KT로 말하자면 윤리경영실이나 감사실)자가
투신자살 하였을까요?
무엇이 그를 자살까지 몰고갔을까요?
홋시 타살이라면 왜 감독자가 타살당했을까요?
진리와 허위&날조와의 싸움입니다
아직도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으십니까?
진리는 !
그것이 아무리 조그만하고 오래되었더라도
현재의 그 어떤 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진실의 보복은 참혹합니다.
그 누구도 진리를 바꿀 수 없습니다
향후 사태를 지켜봅시다. 제 판단이 틀릴수 도 있습니다만,
이런 사태(감독자가 자살하는 것)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