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 부산지방본부 지부장 교체 임박

정윤모가 17일 2시 마산 모 회관에서 김구라와 함께 3선에 당선하여 같이 말아먹자고 외쳤다고 합니다
우리 불쌍한 지부장들은 마음은 떠나 있어도 협박과 회유로 할수 없이 발대식에 다녀 왔다고 합니다
11월 25일 지부장 공고가 떨어 지는데 발걸음도 무거졌는것 같습니다
이들은 이속도 모르고 부산 모 공고 동문들과 이호구와 함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지부장, 나이 많은 지부장, 3선 이상한 지부장을 바꾸치기 하려는 모략을 짜고 모레까지 현행화 시킨다고 합니다
우리 불쌍한 부산 지방본부 지부장님 이일을 어쪄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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