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17년말까지 사망자 (439명)

2017년도에 KT직원 중 사망자는 총 40명 이다.

40명 중 본체 재직중 사망자가 14명이며,

퇴직자(정년이전) 사망자는 24명이며,

사내계열사인 KTs 사망자가 2명 등이다.

퇴출프로그램이 시행된 2006년부터 2017년말까지 사망자는 총 439명이며,

이 중 자살자는 41명이고 돌연사 사망자가 128명 이다.

황창규 회장이 부임한 이후 총사망자는 140명이며,

이 중 재직자는 54명, 퇴직자는 83명, 사내(용역) 계열사 3명 이다.

자살자가 10명이고 돌연사가 46명에 달한다.

특히 황창규 회장이 취임하자마자 2014년4월말 퇴출된 8,304명의 노동자들 중

37명이 정년연령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계적으로 보면 KT직원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추모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