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성명서 속보 작성자: 정자동 | 조회: 1455회 | 작성: 2008년 11월 28일 9:03 오후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김해관의 다급한 목소리 여의도에서 나를 왜 죽이나 정치권에 누굴 팔지 말았어야지 일방적으로 약속도 없는 실세 이름을 팔아서 사퇴 압력받고 있네 정치권 실세의 누를 끼쳐 과심죄가 적용됐네김구현이 정리해라 끝났다. 끝까지 간다면 남은 것은 상상에 맞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