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부 이용객이 회사 붙들고 지랄부르스??!!
작성자: 서부통 | 조회: 1014회 | 작성: 2008년 11월 25일 7:27 오전 서부 이용객이 처음에는 사측에 지배개입 하지 말라고온갖 공갈 협박 다 하다가
이제는 조합원들이 자신한테서 돌아서서
다른 후보에 표가 기운다고 판단되니
"꾸"다리 붙들고 살려달라고 지랄 염병하다
자기뜻대로 안되고...
이제는 노쇠팀도 아닌 이성규 총무부장이
이용객 살리기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조합원 여러분!
이상이 현재 서부위원장 후보 이용객이 벌이는
구린내 나는 음모의 실체랍니다!!
서부통이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