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오늘 인사 사이트에 보니 인사평가가 공개 되었다...
중간고사도 아니고 점수로 나오네....이건 또 뭐야....
중간고사도 아니고 점수로 나오네....이건 또 뭐야....
2011.07.27 02:45:54
해과니가 명퇴자들을 두고 노조를 만들어요
앞에서 보면 다 맞아요
북한에서 정권이 유지되는 것은 앞에서 하는 말이 다 맞기 때문이예요
최근에 30명은 ..했고 20명은 교통사고래요
아무도 모르니 믿지 않지요
해과니 논리는 다 맞는 것처럼 보이지요
하눙아 ..
kt는 알잖아
노조가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해관이가 정말로 키봇을 들고 나와서 해야할때야
그렇게 모르니..
조만간 정리 될거네...
오해없기를
한명만 건지면 되지 ......
놈현도 대중도 못한게 있어
앞에서 보면 다 맞아요
북한에서 정권이 유지되는 것은 앞에서 하는 말이 다 맞기 때문이예요
최근에 30명은 ..했고 20명은 교통사고래요
아무도 모르니 믿지 않지요
해과니 논리는 다 맞는 것처럼 보이지요
하눙아 ..
kt는 알잖아
노조가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해관이가 정말로 키봇을 들고 나와서 해야할때야
그렇게 모르니..
조만간 정리 될거네...
오해없기를
한명만 건지면 되지 ......
놈현도 대중도 못한게 있어
2011.07.28 20:59:21
83점이면 좋군요, 엄청.
그런데요...점수가 높으면 좋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단 말씀이져.
상대평가이기 때문이지요(같은 그룹끼리)
83점이 a일수도 있고...거시기 일수도 있고...
연말에 a~f까지 공개되어야 알겠지요.
그런데요...점수가 높으면 좋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단 말씀이져.
상대평가이기 때문이지요(같은 그룹끼리)
83점이 a일수도 있고...거시기 일수도 있고...
연말에 a~f까지 공개되어야 알겠지요.
2011.07.29 00:52:53
연말에 1회로 평가를 하던 것보다 긍정적이란 생각이다.
연중 열심히 하던 직원보다 연말에 한건 해서 고과 잘 받던
사례가 있었는데..
상반기 평가가 이뤄지면서 이런 불합리함이 없어질 것이고,
상반기 평가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준비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연중 열심히 하던 직원보다 연말에 한건 해서 고과 잘 받던
사례가 있었는데..
상반기 평가가 이뤄지면서 이런 불합리함이 없어질 것이고,
상반기 평가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준비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2011.07.29 11:41:18
평소에 인사평가에 전혀 무관심 하다가
점수 나오니 이게 무엇이라고...
상하반기 합쳐서 년말평가 이루어지니
상반기에는 점수만 나오는 것입니다...
평소 회사에 관심을 좀 가지고 사셈...
점수 나오니 이게 무엇이라고...
상하반기 합쳐서 년말평가 이루어지니
상반기에는 점수만 나오는 것입니다...
평소 회사에 관심을 좀 가지고 사셈...
2011.07.29 15:59:54
평소에 일 열심히한 배과장님.. 1년 내내 펑펑 놀다 연말에 한 건 올린 무과장님..
배과장님께 공평한 평가가 가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상반기 평가 하는 거죠..
배과장님께 공평한 평가가 가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상반기 평가 하는 거죠..
2011.07.31 16:18:45
어느 회사던 평가는 이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분들이 점수가 어떻고 말들이 많은 법이지요 진정으로 그대들이 열심히 일을 했다면 신경쓸일이 아닌것 같네요
2011.07.31 22:01:33
일년에 한번의 평가도 좋지만
그보다 상/하반기 평가가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상/하반기 업무실적을 작성했고 어느 정도는 평가가 되었으리라 보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점수만 공개되다보니 사실 내가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어느정도 알수 있지만
어느정도 잘하고 못하는지 판단하기는 조금 그렇다.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그보다 상/하반기 평가가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상/하반기 업무실적을 작성했고 어느 정도는 평가가 되었으리라 보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점수만 공개되다보니 사실 내가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어느정도 알수 있지만
어느정도 잘하고 못하는지 판단하기는 조금 그렇다.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2011.07.31 22:04:11
열심히 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급여나 승진등의 기회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KT내의 평가는 너무 관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진정한 평가는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게 평가인데
이번 두차례에 걸친 평가로 인해 좀더 공정하게 판단하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KT내의 평가는 너무 관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진정한 평가는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게 평가인데
이번 두차례에 걸친 평가로 인해 좀더 공정하게 판단하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2011.08.01 17:32:20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