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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팀장 지사장들이 아닙니다. 이분들도 회사에 불만이 쌓일때로 쌓여있습니다. 17 평직원 2011-06-14 8944회
20년 이상된 선배님들 이 더러븐 kt에서 무슨 큰 영화를 보겠습니까? 11 선배 2011-06-14 8692회
선거때 필히 어용을 찍으라는 관리자들을 녹취 촬영합시다 9 녹취 2011-06-14 6756회
민주동지회에 대한 조합원들의 애정은 각별합니다..힘내세요 13 대세 2011-06-14 7541회
뭔가 만들어야 합니다. 이대로는 절대로 안되요 25 서희 2011-06-14 6038회
기다리던 명퇴가 떴습니다. 15 하붕이 2011-06-13 8671회
블랙리스트 도입으로 통신비 인하한다 1 정부 2011-06-13 4980회
타결_스카이라이프 7 타결 2011-06-13 6208회
정성복 윤리경영실장님 같이 차 한잔 해도 될까요? 13 둑방길 2011-06-13 9358회
청부감사와 청부징계 8 조폭두목과 발바리 2011-06-13 5337회
허허!!아직도 전남kt에 이런자가 있다니. 16 멀리서 2011-06-12 8344회
아직도 민심을 모르는가? 18 라도회 2011-06-12 5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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