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세월이 흘렀습니다 14 징계&노조공작 2011-07-28 1855회
저희 남편이 걱정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23 가족 2011-07-28 3101회
kt부당노동행위척결을 위한 촛불문화제 15 전북대책위 2011-07-28 1878회
귀찮지만 변화와 혁신은 받아 들여야 한다 13 짱돌 2011-07-27 1733회
8078번 댓글 올리신 분 만 보세요… 5 자회사 직원 2011-07-27 2209회
중간 인사평가 13 point 2011-07-26 4775회
KT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부당전직 중단하라! 19 전북대책위 2011-07-26 2701회
최선학상무보,한동훈상무님께(500명의 눈물을 보시고 계시나요) 5 자회사 2011-07-26 15041회
댓 글을 다는 회사 글쟁이들! 다음 글에도 댓글 좀…. 15 자회사직원 2011-07-26 1948회
몰라서 10 희망 2011-07-25 1729회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6 2008퇴직자 2011-07-25 181899회
지나간 세월을 이쉬워하며 심경을 토로합니다 8 마파람 2011-07-25 2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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