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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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 사장이 누가오던지 광화문에서5년째투쟁중인 해고자늘 먼저만나북직는의가 최우선이다 기짜는가라 | 최광식 | 12월 8일 | 10회 | |
| 1년 토탈 소감 4 | 토탈천국 | 12월 4일 | 692회 | |
| 토탈분위기 참 그지같네.w/ 1 | 부장 | 12월 4일 | 560회 | |
| 집고양이보다 길고양이가 쥐는 더 잘 잡아 3 | 고양이 | 12월 3일 | 386회 | |
| 내년 토탈 영업 직원들 어떻게 되나요? 7 | 궁금 | 12월 3일 | 556회 | |
| 내부자들과 부역자가 만든 KT의 현실 2 | 이사회 | 12월 3일 | 240회 | |
|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3 | KT 직원은 웃을 수 없다 | 11월 30일 | 390회 | |
| 고과 잘 챙겨 먹어라. 토할 일은 없겠지? 6 | 끼리끼리다해먹어라 | 11월 30일 | 408회 | |
| 토칼 전원 넷코어로 발령예정 6 | 어 | 11월 28일 | 806회 | |
| 사장 내부승진 철퇴를 맞을 듯 | 조합원 | 11월 28일 | 396회 | |
| “그들만의 리그는 끝나야한다” 2 | 사외이사 | 11월 27일 | 481회 | |
| 노동조합의 경거망동을 경계한다! 1 | 신임대표 | 11월 26일 | 41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