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렵게 이 선거를 시작했습니다.
강북의 많은 동지들이 사실 이 선거에 대해 회의적이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조태욱후보가 출마결정을 할 때 그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강북의 조합원들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전국의 조합원들이 들썩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 무엇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희망인지, 타오르고 말 불꽃인지 아직 판단은 안서지만 예전 선거분위기 보다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봉서울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 강북!

이번엔 일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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