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성” 하면 이사람 입니다

- 명예퇴직 막으려고 7박 8일동안 본사 엘리베이터를 중단 시키면서 투쟁 했습니다.

- 명예퇴직 막으려고
사장실 점거도 했습니다

- 그래도 안되어서
명동성당 5박 6일 총 파업도 했습니다.

- 그리고
조합간부 67명 폭력 및 업무 방해죄로 전과자 되었습니다.

- 114분사화 투쟁을
46일동안 했습니다.

- 그리고 조합원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복귀하여
6년을 조합원과 지냈습니다.

- 조합간부 생활 3년동안의 행적입니다.

- 지금 다들 조합간부 선거에 내가 적임자라고 합니다.

솔직히 조합 일 하다가
전과자되고 구치소 갔다 올 자신있읍니까.

기호 4번 최장복과 함께하는 사람은 이렇게 싸웠고 또 싸울수 있읍니다.

-
투쟁성금 걷어서 파업도 하지 않고 써버린 사람들과는(2번) 다릅니다.

-
6년동안 머리띠 한번 안 매는 자 들  과도(1번) 다릅니다.

이렇게 투쟁하고 조합원들의 위해 일 했습니다.

- 회사와 짜고 친다고 했습니다.
 
- 회사와 짜고 전과자되고 구치소 갑니까.

조합원 여러분 진실은 과거의 행적이 말 해줍니다.

조합원 여러분 선택은  젊은 힘 기호 4번  최장복 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