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t본부 직원들이 김구현한테 전화해 원거리발령, CP(부진인력) 등으로 도움요청하면 전화도 안받고 방문하면 회피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가 kt노조위원장 자격이 있습니까?

본사지방본부에서 위원장하는 김구현의 노조원 대하는 태도 입니다.

김구현 찍어 망관리, 국제, 위성 분야 등이 분사될때 피눈물 흘리지 않으려면 사측의 협박과 통합개표가 안되더라도 본인들을 위해 당당하게 민주노조인 조태욱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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