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군이 무섭다는 분들..

참 부끄럽습니다. 선배님들..

서비스직군.. 젊고 일 잘하니까 무섭다구요?

왜 몇 년 안에 자리라도 빼앗을까봐요?

그럼 그 몇 년 동안 선배님은 뭘 하고 계실건가요?

겁만 내고 계실껀가요?


그러니까 명퇴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겁니다.
발전할 생각은 안 하고, 월급 깎일 꺼.. 짤릴 것만 걱정하고 계시니까요..

제발 좀 주체적으로 삽시다.

배울 건 좀 배우고 살자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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