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마지막날

9일간의 육상경기가 오늘 막을 내리게되는데요
우리나라 선수는 아직까지 금메달을 따지는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그들이 서계적인 선수가 되기까지는
 많은 훈련과 땀방울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직장생활한지도 15년이 지나가다보니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위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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