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저학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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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9월 4일 11:21 오후
최근에 고용시장에 학력 파괴 바람이 불고 있다. 그에 따른 하나의 실행방안으로 우리 회사도 고객서비스직군을 뽑아 부족한 개통 인력을 해소하고 있다.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본인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성과도 좋다고 한다. 기존 개통직원보다 더 잘한다는 말도 많이 들린다. 우리 옆 팀에 배치된 직원을 보면 기존 직원들 보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늘 본인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 그를 보면 나도 열실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또한 위기의식도 든다. 도테되어 나 밥그릇이 없어지는 위기 상황은 막기위해서는 우리 직원들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