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작성자: 수강생 | 조회: 2468회 | 작성: 2011년 9월 7일 2:31 오후 나는 요즈음 미래를 위한 나의 발전을 위하여 학원에서 수강하고 있다그런데 시간이 애매하여 매일 6시 땡하면 팀장 그리고 직원들 눈치보며 나가야하니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그런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선택근무시간제를 활용하다 보니 5시에 일과가 끝나도 느긋하게 마무리하고떳떳하게 나갈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