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랍니다.

선택근무시간제가 현장에서 잘 활용 되어,  직원들이 평일에도 자신의 시간과 생활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무작정 오래 있는 것이 아닌, 과외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개발도 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제도의 개선들이 쌓이다보면 변질된 KT사랑이 아닌.. 진정한 KT사랑의 로얄티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가오는 명절에도 멀리 떠나 시는 분들은 금요일날 선택근무시간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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