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경매에 한마디.

1.8Ghz 의 주파수 경매가격이 1조원에 육박하여 KT와 SKT 모드 피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격이 올라 갈 수록 지식경제부와 방통위는 돈을 벌겠지만 KT와 SKT는 투자비 과다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당 약 1% 감소 한다고 하는데 결국 피해는 기업과 고객에게 돌아가게 되있다.
통신비 안하 압박하에서 주파수 경매는 기업을 봉으로 생각하는 제도라 생각된다.
이런 악덕 경매제도는 하루빨리 보완을 하든지 없애든지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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