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법학도 입니다….그치만 현장에선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엔지니어랍니다

요즘 "멀티 플레이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난 법을 공부한 사람이니까 법을 다루는 업무를...난 수학을 전공 했으니까 수학선생님을 해야한다..
무신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랍니까?
아직 배떼야지가 땃땃한가 봅니다
10년, 20년 한 업무를 했다고...다른 업무를 못하겠다...
참 웃기는 논리군요
이런 것 해결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그 분야를 아웃소싱 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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