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낙하산은 이상 없나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데 내부 인력으로 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없다'가 답이다. 그렇다면 선택은 내부인사에 의존해 고스란히 주저 않거나 아니면 외부인사를 거침없이 영입하거나인데 우리는 후자를 택했다.” 1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석채 회장이 낙하산 논란에 못을 박았다. 이 말대로라면 KT는 신사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야 할 듯하다. KT의 끝없는 외부인사 영입실태를 <시사코리아>가 취재했다.

김은혜 낙하산 인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KT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동생인 오세형씨를 KT상무 영입했다. KT측은 오씨가 LG, 한국 IBM을 거친 IT전문가란 점을 내세우지만, 한나라당의 유력인물로 꼽히는 오세훈 시장의 인척인 만큼 시선이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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