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영

작성자: 조합원 | 조회: 2790회 | 작성: 2011년 8월 17일 8:31 오전

조합원과 회사를 위하여 정년까지 가보쟈 복수노조 대환영

대환영에 달린 댓글 9개

직원이란 사람이 자기회사 상품 가격이 너무 비싸니 인하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 떠들고 다닌단다.
현장에서는 상품 하나라도 더 팔려고 발동동 구르고 있는 판에
그따위 소리나 하고 떠들고 다닌다니 한심타.
지 월급은 어떻게 받는지.. 양심은 집에 두고 다니나.
조합원을 우롱하고 뭐 조합을 만들었다고 조합원 무서운줄
곧 알게 될 것이다.

누가 정년을 마다 하겠소?
하지만 지금 당신이 열심히하지 않으면 그건 꿈이 아니요
회사 탓에 남탓만 하는 분들 바램 이전에 책임을 먼저 하려는 노력이 중요함을…….잊지마시요

정년을 보장한다면.. 참좋겠네요.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이 없이 무조건 보장은
않되겠죠. 개인적으로 능력이 충분한데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이득보다는 전체의 조합원을 생각합시다/매출이 많아야 정년도 보장돼죠/합심일체해야죠/

복수노조가 되어 매일 싸움만 하면
정년까지 근무가 될까 모르겠네요

이번에 노조를 만든 세력들이 통신비 인하를 해야한다고
기자회견을 한 그 세력들이라고 하던데..
통신비 인하되니 속 시원한지 묻고 싶다.
회사는 적자인데 능력도 안되고 상산성도 없는 무능력자도 정년보장..?
자선단체도 아니고…

정년은 조합원과 회사를 위해서서 다니는게 아니고
본인의 안일을 위해 정년을 가겠다는 것 입니다
정녕 능력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절대 나가라고 하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 정년까지 하겠다는 쓰레기 집념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정년까지 가려면 그만큼 회사가 수익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나도 정년을 보장받고 싶은데…
근데 통신비인하 주장이 왜 나왔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복수노조 되는순간 배가 산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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