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일환이다
작성자: 안양 | 조회: 2003회 | 작성: 2008년 11월 22일 7:10 오후 서부위원장 후보별 분석입니다.1번 문갱노 초반 :회사(상황판단실패))와 지자식,류춘녕의 조작으로 유리
중반 :회사(상황판단 실패로 인한 혼선) 지부장들 동요
결과 :회사(결국 돌아선다) 지부장들 2번으로 대이동
2번 이용갱 초반 :조직관리 실패로 불리, 하지만 핵심 지부장들 동요치 않고 굳건히 버팀
서울권,안양권,안산권,서인천권,부천권
중반: 회사와 지부장 동요로 점차 안정권
결과: 지부장들의 지원으로 역적에 성공,문제는 조합원의 판단만 남음
3번 이나구 초반: 아직도 어렵다고 판단...점차 긍적적으로 바뀜
중반: 이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공세를 편다
결과: 민주동지회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한다.(새로운 인물이 없다.본인들 말구는
노동조합이 어용이라는 생각에 계속 빠져있으면 절대 극복 못함)
4번: 조일헌: 초반 : 절대 불리
중반 : 쇼를 잘하는 후보라서...다시 이용객으로 돌아섬
결과 : 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