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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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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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5월 13일 11:50 오후
완전히 속았습니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믿고 믿었건만
이석채 회장과 한통속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걸 보면
돈과 권력에는 예외가 없다는 생각뿐이다.
오히려 kt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못된 짓을
하고 말았으니 역사의 죄인이요, kt의 퇴보유도자요
이석채 회장의 딱까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강골검사 출신이 아닌 약골이며
시대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이다.
kt의 수많은 문제점을 알면서도 눈 감고
뒷짐진 채 세월만 가라는 식의
무사안일이 더욱 kt를 멍들게 하고 있다.
머지않아 정권이 바뀌면
Lee선생과 함께 굴비처럼 엮여
씁쓰레한 콩밥을 음미하리라 생각한다.
사원들은 힘들다고 야단을 치지만
아무런 대책이나 방안이 없이
식물인간처럼 직위에 연명하는 것은
진정한 kt인이 아닌
낙하산 부대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중으로 사옥을 소유하며 예산을 낭비하는데
찍소리 못하고 쳐다보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올바른 소리하면 잘릴 게 두려워
강아지 눈치보듯 하는 것인가?
노.사 합의로 상품 강매는 하지 않기로 했지만
관리자들은 개인별 상품 판매실적
순위를 전부 가지고 있다.
그리고
kt새노조는 왜 그리 탄압을 하며
체임발령을 내는가?
올바른 발언을 하면 역적이고
회사를 배신하는 행위인가?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지혜와
양심이 필요할 뿐이다.
참으로 한심무인지경이다.
죽음의 기업이 언제 제 정신을 차릴것인가?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 가서
백일기도나 지문이 닳도록 하시구려.
정성복 KT윤리경영실장님
존경하올 실장님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과거지사를 너무 환하게 꿰뚫고 계시고
강골 검사님으로 이름을 떨치시던
정성복 윤리경영실장님
잘 아시다시피
"KT는 변해야 산다".
즉,"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외치며
뒤로는 부정,부패,부조리의 연결고리라는
덫에 걸려 허덕였습니다.
이석채 사장님이 오시고
KT는 비약적인 발전의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광고가 맘에 듭니다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가 맘에 듭니다.
이런저런 문제가 없는 조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속을 훤히 보고 계시기에
대쪽 같은 모습과
추상 같은 판결로
향후 KT는 삼각파도를 넘어
성숙과 성장의 나팔소리가
전국 방방곡곡 울려퍼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젠
사랑과 화합의 교향곡
영혼을 울리고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현업에도
쿵작작 쿵작작
우렁차게 울리기를 희망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굳세게 믿습니다.
(2009년 4월 30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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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진정으로
믿고 믿었건만
이석채 회장과 한통속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걸 보면
돈과 권력에는 예외가 없다는 생각뿐이다.
오히려 kt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못된 짓을
하고 말았으니 역사의 죄인이요, kt의 퇴보유도자요
이석채 회장의 딱까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죽음의 기업이 언제 제 정신을 차릴것인가?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 가서
백일기도나 지문이 닳도록 하시구려.
갓바위/김동아
1.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대구 팔공산 능선에 있는 관봉을 말한다.
높이 5.6m의 자연석에 부조한 4.15m의 석조여래좌상을 가리킨다.
부처가 갓을 쓰고있다고 해서 갓바위부처로 불린다.
이 부처의 소속사찰인 선본사 사적기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 7년(638년) 원광법사의 수제자인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라 한다.
갓바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bkr0200
http://cafe.daum.net/kt-retire
존경하올 실장님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과거지사를 너무 환하게 꿰뚫고 계시고
강골 검사님으로 이름을 떨치시던
정성복 윤리경영실장님
잘 아시다시피
"KT는 변해야 산다".
즉,"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외치며
뒤로는 부정,부패,부조리의 연결고리라는
덫에 걸려 허덕였습니다.
이석채 사장님이 오시고
KT는 비약적인 발전의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광고가 맘에 듭니다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가 맘에 듭니다.
이런저런 문제가 없는 조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속을 훤히 보고 계시기에
대쪽 같은 모습과
추상 같은 판결로
향후 KT는 삼각파도를 넘어
성숙과 성장의 나팔소리가
전국 방방곡곡 울려퍼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젠
사랑과 화합의 교향곡
영혼을 울리고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현업에도
쿵작작 쿵작작
우렁차게 울리기를 희망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굳세게 믿습니다.
(2009년 4월 30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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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진정으로
믿고 믿었건만
이석채 회장과 한통속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걸 보면
돈과 권력에는 예외가 없다는 생각뿐이다.
오히려 kt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못된 짓을
하고 말았으니 역사의 죄인이요, kt의 퇴보유도자요
이석채 회장의 딱까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죽음의 기업이 언제 제 정신을 차릴것인가?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 가서
백일기도나 지문이 닳도록 하시구려.
갓바위/김동아
1.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