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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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2월 26일 3:37 오후
*KT충북마케팅단 문제점 있는 직원들
(현재는 인사이동으로 충북을 떠난 직원도 있음)
* 윤리경영실 투서 직원 : 김성일(대전마케팅단) 외
(직원 3명을 불명예퇴직 시키고 1명은 전북으로 체임)
* 부당인사발령책임자 : 황중선,홍동주,여한영,(황우C,문종C는 퇴직)
* 산업재해방해자 : 김성일, 조강희, 천길성,장명덕
* 산업재해 회사의견서 날조,조작한 인간 : 여한영,장명덕,조강희
* 2009년 명예퇴직 회유 및 인사규정 변경 거짓 발언자 : 천길성
(2009년 12월 23일 반기룡 차 안에서 명예퇴직 사직서를 씀)
* CP업무 관련 및 수수방관자 : 고재응,이강수,장명덕,여한영
* CP에게 음주를 시켜 경찰서로 신고하고 민원인과 싸우게 유도하라고 한 인간 : 장명덕
* 윤리경영실 투서 직원 : 김성일 외(직원 3명을 불명예퇴직 시키고
1명은 전북으로 체임 발령)
* 청주 모신문 기자에게 반기룡은 정신병자라고 한 인간 : 김성일 외
* 청주 B모 국회의원 찾아가 승진 청탁한 인간 : 김성일
* 우미관(KT본사 서유Y 사장 친형이 운영하던 식당/충북마케팅단에서 200여m)에 자주 찾아가
승진청탁 및 예산 축낸 인간 : 김성일 외
* 반기룡을 경비실(안내실) 방명록에 기록 후 출입하라고 지시한 인간 : 김성일 외
* 본인(반기룡)고등학교 1년 후배인 김성일(대전마케팅단)은 인간성을 고쳐야 함.
현재 본인과 100여m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음.
반가운(반기룡의 예명)가수(Singer)데뷔
솜사탕처럼 달콤한 언어여
언제나
아픔과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과 즐거움의 전령이 되어
세상 구석구석을 비단결 같은
사랑으로 감싸주길 바라며
고통과 절망 속에 허덕이는 자에게
환희와 희망의 파랑새가 되어
늘
즐거운 멜로디를 선사해주려무나
반가운
반가운
기쁨과 환희의 모국어여
그 이름 영원히 빛나리라
파이팅!!!
가수 반가운
파이팅!!!
가수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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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봐란듯이(타이틀 곡)
1. 여봐라 여봐란듯이
살아봐 꿈을 위해서
마음 열고 가슴 펴고 살아 봐
아픔도 슬픔도 세월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 거잖아
인생은 새옹지마
즐겁게 사는 거야
오늘은 세상 시름 잊어버려요
신나게 살아요 두려울 게 없어요
여봐라 여봐란듯이
여봐라 여봐란듯이
2. 여봐라 여봐란듯이
살아봐 꿈을 위해서
마음 열고 가슴 펴고 살아 봐
아픔도 슬픔도 세월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 거잖아
인생은 새옹지마
즐겁게 사는 거야
오늘은 세상 시름 잊어버려요
큰소리 쳐봐요 두려울 게 없어요
여봐라 여봐란듯이
여봐라 여봐란듯이
(반복)
인생은 새옹지마
즐겁게 사는 거야
오늘은 세상시름 잊어버려요
큰소리 쳐봐요 두려울 게 없어요
여봐라 여봐란듯이
여봐라 여봐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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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룡 작사
유영환 작곡
반기룡 노래
(2) 그리운 오송역
(3) 당신의 향기
(4) 사랑의 불
(5) 이젠 알아요
(6) 내 인생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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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충북본부 충주지사 인사담당자들의
미친 인사발령 때문에 음반 제작이 4년 이상 늦었다.
아직도 남아 있는 놈들이 있다.
일찍 집으로 보내 집안 보초병이나 시켰으면 한다.
KT음성지점에서 같이 근무하던
고등학교 7년 후배인 핵심퇴출인력(CP)과 짝짓기를 하여
제천지점 고객만족팀으로 발령을 내는 미친 놈들이
아직도 근무하고 있다는 것은 KT가 얼마나 썩어 있고
윤리경영실이 왜 존재하는가 묻고 싶다.
검사출신을 윤리경영실장으로 영입하여 공포 분위기만 일삼고
전 사장이었던 Line만 가지치기하는
미력한 존재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수많은 직원이 사망하여도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며
수수방관하고 축소,은폐하려는 작태는 어디서 배웠단 말인가?
윤리경영실에 전화를 하려면 교환원을 거쳐야 하고
교환원이 꼬치꼬치 캐묻는 등
직원과 직접 통화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단방향 업무 시스템도 문제다.
소통의 시대에 불통과 먹통을 고집하고 있는
이상야릇한 취미를 갖고 있는
약골 검사출신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취임 후 지금까지 별다른 업무 성과를 거둔 것이 없는 등
더러운 때가 덕지덕지 묻은
조직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장급으로 만들어 연봉만 대폭 올려 놓은 정신 나간 KT,
SC도 서서히 타이타닉호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 사장이었던 NJS가 이를 갈고 있다.
현재 PKH캠프에서 권토중래,와신상담을 모토로
2012년 12월 19일만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분명히 상황이 역전될 것이며
따라지 신세가 되는 꼴을 매스컴에서 보고 싶다.
난 노래로 분노와 화를 풀겠다.
그대들은 뇌물과 향락으로 온몸을 치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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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충북마케팅단 문제점 있는 직원들
(현재는 인사이동으로 충북을 떠난 직원도 있음)
* 부당인사발령책임자 : 황중선,홍동주,여한영,(황우C,문종C는 퇴직)
* 산업재해방해자 : 김성일, 조강희, 천길성,장명덕
* 산업재해 회사의견서 날조,조작한 인간 : 여한영,장명덕,조강희
* 2009년 명예퇴직 회유 및 인사규정 변경 거짓 발언자 : 천길성
(2009년 12월 23일 반기룡 차 안에서 명예퇴직 사직서를 씀)
* CP업무 관련 및 수수방관자 : 고재응,이강수,장명덕,여한영
* CP에게 음주를 시켜 경찰서로 신고하고 민원인과 싸우게 유도하라고 한 인간 : 장명덕
* 윤리경영실 투서 직원 : 김성일 외(직원 3명을 불명예퇴직 시키고
1명은 전북으로 체임 발령)
* 청주 모신문 기자에게 반기룡은 정신병자라고 한 인간 : 김성일 외
* 청주 B모 국회의원 찾아가 승진 청탁한 인간 : 김성일
* 우미관(KT본사 서유Y 사장 친형이 운영하던 식당/충북마케팅단에서 200여m)에 자주 찾아가
승진청탁 및 예산 축낸 인간 : 김성일 외
* 반기룡을 경비실(안내실) 방명록에 기록 후 출입하라고 지시한 인간 : 김성일 외
* 본인(반기룡)고등학교 1년 후배인 김성일(대전마케팅단)은 인간성을 고쳐야 함.
현재 본인과 100여m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음.
청주노동인권센터
http://www.cjno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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