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스마트폰도 자뻑한다!

이제는 자뻑도 징그럽다

보통 스마트폰이나 홈패드의 가격이 80만원을 넘고 100만원도 넘는데

매일같이 아침행사시마다 당신 오늘 몇개 팔거야 내일까지 한건씩 꼭 팔라고 하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된다고 하면서 실실 쪼개는 얼굴이 마치 자뻑을 하라는 표정같다

이럴진데

강북마단의 아현지사는 지사장이란 작자가 직원들에게 당신은 오늘까지 몇점이니

알아서 하라는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윤모 위원장인가 된장인가 조합비만 매월 또박또박 훔쳐가지 말고 제발 노동조합 흉내라도

내라, 조상이 부끄럽지 않냐?

봉급은 쥐꼬리만큼  아니 실질적으로 감소하는데 어떻게 돈 100만원씩 하는 물건을 자뻑할수 있겠니

그것도 일년내내 개지랄들인데~~~~

일년에 한두대 정도는 그래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정윤모 된장아!

18 정말 어느 놈들이 나와서 이런 개같은 kt 확 갈아치울수 있는 놈들 없냐!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