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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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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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1월 27일 7:59 오후
업무부진자는 그 싸가지 없는자들이지 왜, 우리가 부진자냐.
살생부 ~ 개 지랄부르스지
똥묻은 놈들이 겨묻은 놈들을 탓하는 격 아닌가?
지기 자식들에게는 바른길 가라고 하겠지.
자기놈은 뭐가 구린지 조차 까먹고 있으면서 말이지.
설명절이후 날씨가 매우 춥네요.
동지들, 건강들 유의하시고 움츠리지 말고 운동도 하시고 기지개 확 펴세요.
조금이나마 매일 운동 하고 있으며 짜고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있습니다.
노조간부들은 경노당에서 잠퍼자고 있는지 노조회비만 몽땅 뜯어가고 오히려
독버섯 처럼 조합원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형국.
인사제도는 물론 연봉제 문제를 포함한 급여제도 개선은 물론 근로조건 개선
문제등 너무나 할일이 많을텐데 뭐하고 자빠졌는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가 대우 받고
너나 없이 정년까지 갈 수 있는 직장
그런날이 올까?
스트레스 가능한 한 적게 받으려면 운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