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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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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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1월 23일 12:18 오전
인터넷내용의 506~509p는 그 당시 김명호 교수님 사건을 실었습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8146866
(법원의 거짓판결에 승복할 수 없잖아요)506~509p 내용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87687
그때의 내용이 영화(부러진 화살)로 방영됐습니다.
관람 후 영화평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NetizenPoint.do?movieId=66814&searchType=all&type=after&page=1
학교에서는 법원의 재판은 정의롭게 한다고 가르치고, 법원에서는 자유 평등 정의를 강조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저도 전에는 간혹은 법원에서 엉터리로 재판한다고 해도 설마 그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억울한 일을 당해 재판을 해보니 사실입니다.
정의와 인권의 마지막 수호자로서의 법원의 판결로는 사회정의는 지켜져야 하고 누구라도 평등하게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그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