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북마케팅단 방명록 기록 후 출입

KT 충북마케팅단 방명록 기록 후 출입

 

KT 충북마케팅단은

경비실(안내실)에서 방명록에 기록 후

출입하라고 경비가 KT퇴직자인 본인을 가로막았는데

혼자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마케팅단 직원과 함께 있었는데

이런 비상식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직 남아 있으니 기가 막혔다.

비록 2011년 이야기이지만......

 

경비실 직원 얘기로는

우리도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다고 하였는데

위에서 시킨 놈은 누구인가?

그 당시 김성O(현재 충남으로 이동)단장이 있었고

그밑에 부장,과장이 있었는데......

 

누가 그랬느냐고

담당 과장한테 물었더니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어찌 KT가 이렇게 거짓말 제조기 회사로 변질되었단 말인가?

 

또한 청주 모 신문기자에게

반기룡이는 정신병자라고 하여

정말로 정신병자처럼 행세하며 신나를 뿌리려고 하였는데

개,돼지만도 못한 놈들과 상대를 해봐야

별반 소용이 없을 것 같고

주변에서 말리기도 하여 참고 말았다.

 

또한 단장실에 찾아갔더니

단장이라는 녀석(본인 고등학교 1년 후배)이

녹취기를 갖고 오라고 과장한테 명령하여

전부 녹취를 하였는데

자기들한테 불리한 내용만 내가 전부 이야기하였다

예를들면

마누라가 KT재직 시 개판친 것,

우미관에 자주 찾아간 것(서유Y사장 형이 운영했던 식당)

주변에 선물 돌린 것,

승진을 위하여 국회의원 찾아간 것,

김영T 단장(현재 문화재단 재직)과 부부동반으로 돌아다닌 것 등등.

 

녹취한 것을 들려달라고 했더니

녹취는 하지 않았고

흉내만 냈다고 똑 잡아 떼었다.

내가 녹취기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어림짐작으로 판단하여 선수를 친 것이다.

하기사 나는 녹취기를 준비한 후 녹취를 다했다.

 

이런 웃기는 놈들이 KT에 있는 한

KT가 발전은커녕 꼭두각시 회사가 되고

샤브샤브 꿩요리 전문점 회사로 되기 십상이다.

 

퇴직자가 방명록에 기록하고 출입하는 곳이 어디 있는가?

진정으로 정신병자가 누구인가 깊이 성찰해 봐라?

 

법원,검찰청,경찰청,도청을 가도 프리패스이거나

차량 창문을 열고 어느 부서에 볼일 보러 왔다고 하면

그냥 들어간다.

 

난 솔직하지 못한 인간들을 제일 싫어한다.

남자답게 이야기하면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나

거짓부렁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이런 저질 같은 놈들을

그냥 두는 것을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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