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내가 시행하였다.

KT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내가 시행하였다.

 

참으로 웃기는 짬뽕이네

명단이 밝혀지니까 그것은 인정하면서

"퇴출 프로그램은 시행하지 않았다"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네.

 

이제라도 인정하고

'앞으로 잘 하겠다'라고 하는 게 더욱 좋겠다.

이리저리 둘러대지 말고......

 

내가 직접 시행한 장본인인데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썩은 양심으로

자녀들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가?

 

KT충북본부 충주지사 음성지점에서

부진인력 퇴출 및 관리방안이라는

문건을 충주지사에서 사내 메신저(KT-iman)로 받았다.

그런 후 직접 시행을 하였다.

 

고등학교 7년 후배를 관리했는데

제대로 못했다고 본인(반기룡)과 CP를 동시에 엮어

제천지점 고객만족팀으로 발령을 냈다.

 

부진팀장이 충주지사만 4명

(청주,서청주 지사는 없음)이 발생하였는데

그 당시 충북본부 CP담당 이강S의 작품이었다.

노사협력팀에서 나쁜 것만 배웠고

승진을 위하여 본사로 갔다가

카드깡이 들통이 나 쫓겨내려왔다.

 

그때 인사를 주도한

중S(이번에 보직 박탈),홍동J,여한Y이가 현재 재직 중이다.

이 미친 놈들을 충북대학교 신경정신과에

정신감정을 의뢰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이미 정신감정을 받았는데

심리상담사가 하는 말이 "아직까지 쓸만하다"고 한다..

 

케이티 관계자는

“부진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명단을 작성한 것”이라며

“퇴출 프로그램이 시행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예전에 "라피네"'라는 화장품이 있었다.

번역을 하면 "웃기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말 웃긴다.

일부지사에서 시행하였을 뿐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명단을 작성한 것은 인정하되

'퇴출프로그램은 시행한 적은 없다'라고......

 

짜     라피네

참말로 라피네

정말로 라피네

진짜로 라피네

굉장히 라피네

SSP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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