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강남반포지사에선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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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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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 11:00 오후
바야흐로 고과이의신청 기간인가 보다
그런데 들리느니 대체 이무슨 소리인가요?
영업도 아님서 지사 최초로 키봇판매하고
상품판매 많이 했다고 우수사원 표창받은 직원------------F등급
soip 120여대, 핸드폰 70여개, 인터넷 50여개,텔레캅4개 키봇등 판매한 영업직원---------D등급
현장이면서도 영업보다 상품판매 많이한 직원-----------D등급
고과면담하면서 "이번선거에 회사측 후보 안도와줬으니 고과가 그렇다"라고
자기입으로 노조선거 지배개입했다고 떠드는 정신나간 팀장부터
고과 이의신청 했다고 이틀간 수십번을 면담했다는 지사장까지...
서유열사장님
아시죠? 2G전환하면서 얼마나 직원들이 고생한거...
현장직원이지만 불평불만없이 회사를위해 상품 팔아온 직원은 최하등급
2G 한개도 안하고 상품판매 거의 전무한 "지문없는" 직원은 고과 잘받고 이게 뭡니까?
이게 공정한 고과입니까?
이게 부당하다 생각해서 회사규정에 있는데로 이의신청을 한건데
그 직원을 팀장, 지사장이 돌아가며 불러서 회유에 협박에...
사장님같으면 이런 관리자들 고과를 뭐 주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