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퇴근하라고 한다.

이곳 고창에 눈이 많이 왔으며 춥고 결빙되어 고장수리 하기 조금 힘드네요.

동지들, 올해는 어떤 다짐을 했나요.

동지들꼐서 마음 먹는 일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앞에 몇가지 현안문제들이 있는데 어떻게든 상반기 중에는 모두 정리되야

할텐데.

겨울철 건강과 운전조심 하시고.....

 

"인과응보"

나는 요즘 그말을 조용히 몇번이고 새겨봅니다.

 

동절기에는 퇴근시간이 오후 5시30분정도로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력문제 때문에 공문원도 18시정시에 퇴근 하라나 봐요.

할일없이 윗선 눈치보며 회사에서 얼정거린거  비생산적인데...

잘된일 이네요.

 

2011년 기관별평가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평가순위만 하달된 것이 사실인가요?

별 관심은 없지만 11월까지 1등기관이 갑자기 꼴등이 되었다고들 하길래요.

그렇다면 특정항목에 인위적으로 평가를 적용하여 순위를 매겼다는 것인데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사실이 아니겠죠.

1년간 경영성적이 어느 한 항목의 프로모션에 의해 좌우될리 없으니까요?

 

동지들, 겨울철에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저도 겨울철만 되면 많이 다쳐 산재를 받은적이 있어서 일하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그래서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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