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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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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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2월 2일 4:43 오전
kt에 납품된 물건들이 신뢰가 가지 않는게 상당히 있다.
쿡허브폰이나 셋탑, 모뎀은 물론 AP등을 포함하여 개통이나 A/S등에
쓰이는 자재나 물품들이 짜잔한 게 ...........
고장 발생률의 많은 부분을 그런 자재나 물품들이 차지 한다.
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것인지 그저 별로 좋지 않으면 대체해 주면 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누가봐도 비정상적이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또한, 홈패드나 이런거 판매시에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판매전략을 짜든지
말든지 해야할 것이다.
예를들어, 직원들도 별로라고 생각하는 상품들을 순위메기는 식으로 프로모션이니
그런거 하면 오히려 판매후에고객들에게 KT에 불신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혹여, 자뻑이나 상품판매 강요등이 있다면 그런거는 없어져야 한다.
직원들 스스로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직무를 다해는 자세도 물론 필요하다고 본다.
정말 신뢰가는 상품을 만들어 고객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KT가 민주적이고 정상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노동조합도 개판이고 어디에다 개선을 말해야 할지.........
동지들, 날씨가 매우 춥네요.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