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실명이 거론되고 직원들의 명예가 실추되어야 진실을 공개하나…



지난번 전남본부 김상균사건이 이 게시판에  공개되었다

직원들은 쉿 쉿  말은  안해도  윤리경영실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권력기관에  근무하는(판사)  형의 힘을  빌러 전남본부 및  본사실세  비리경영자의  뒤를  뵈주었다면
이는 사규를  넘어  형법상 문제다
이는 형님인 김관재판사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이런 의혹에 윤리경영실은   더많은  인물과 사실이 인터넷에  터돌기 전에
자체 조사하여 확산을 막아야 할 것이다


재삼  윤리경영실의  윤리경영을 촉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