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말 안듣고…조금 부족하고 덜 떨어진 바보를 고문관이라고 하는데

군대를 나온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고문관이란 군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어리버리하고 덜 떨어진 사람을
고문관이라고 하는데...
우리 kt에도 고문관들이 많이 있어요
kt에서 해고된 조모씨는 국회대토론회를 하지 않나
연봉 6천만원 이상, 40년 근무를 한 여직원이 전주 올라가라 했다고 방송 인터뷰를 하지 않나
동료직원 매출액 달성에 올인하고 있을 때 실적은 "빵" 인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나
그리고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피해가 많아 직원들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7월1일 휴가를 낸다고 하네요
무슨 일 있어요 물어 봤더니 왈~~~~ 낼 민동회 복수노조 출범식 참석해야해...
아! 어이가 없습니다
조합원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이 자연재해로 고생하고 있는 조합원을 뒤로 한채
하는 작태를 보면 이사람들이 바로 kt " 고문관" 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