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이길려면 죄인이 직원위에 군림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실장님
 

윤리경영실장님 차한잔 더합시다
오늘은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세상이 시끄러우면 웃는 국가는 미국이고 
KT가 시끄러우면 웃는 직원(부서)는 노사부서라는 말입니다.
반면 세상이 조용하면 불안한 국가는 미국이고, KT가 조용하면 뭔가 불란을
만들고, 날조와 허위로서 KT 시끄럽게 할려는 음모를 꾸민 곳은 KT노사부서
란는 말입니다. 과거 KT비리 수괴가 노사업무와 감사업무 수괴가 된 사례가
멀지않은 과거에 있었습니다. 실장님은 누굴 지칭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실장님.
윤리경영업무에 한치의 헛점이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평직원들은 실장님만 보고 있습니다. 죄인들이 직원위에 군림하는 것은
아예 경쟁을 안하겠다는 백기투항입니다. 경쟁에서 이길려면
죄인들을 잡아들여야 합니다.
공과 사는 구분하시어 죄인들을 잡아들여서 KT와 직원들을 살려주십시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