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입니다.

자기개발 지원금으로 뭘해야 하나 한참 고민 중이다.
테니스 라켓을 사서 테니스를 배울까?, 헬스클럽 등록해서 몸짱이 되볼까?
이번 자기개발 지원금의 좋은점은 건강관리에 투자해도 지원이 되는 것이다.
20~30대에는 운동하지 않아도 건강 관리가 되지만 40~50대에 들어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운동 + 음식 조절까지 해야 하는것 같다.
자신과 가족과 회사를 지키는 첫번째가 건강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봉급으로 테니스라켓 산다면 망설여 지는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이번을 계기로 KT직원들 건강지수가 한단계UP 되지 않은까?
정책적으로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하며 KT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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