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민심을 모르는가?

작성자: 라도회 | 조회: 5463회 | 작성: 2011년 6월 12일 5:48 오후

회사는 아직도 조합원 민심을 모르는가?
이미 집행부는 물건너갔어
수석인가?
돌맹인가?
문지기인간이 나선다고 지랄떤다면서
현장이 어떤가를 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겅,
더러운 족속들

아직도 민심을 모르는가?에 달린 댓글 18개

그냥 떠나 주세요!!
이 회사가 싫으면~~~
현장의 민심 어쩌구 저쩌구 할 바에야..

현장이 뭐가 어때서요
꼭 일 않고 불만 많은 인간들이
남 걱정까지 쯔쯧
우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답이 보입니다.
당신같이 쓸데 없는 걱정을
사자성어로 기우라고 합니다.
성실히 사세요!! 좋은말 많이 하면서
그런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 옵니다.

민심 다 압니다.
통신료 인하,, 치열한 경쟁..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 직원들의 치열한 생활..
그래서 월급 받는 겁니다…
요즈음 어느회사에서나
일해서 월급 받는거 아니랍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월급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다니…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일련의 스트레스가 급여 랍니다..
그래서 윗자리로 갈 수록 책임과 판단의
스트레스가 더 강하고 그래서
급여도 아래보다 높고…
세상 보는혜안을 키워야 됩니다.
마냥 옛날 놀고 먹고 예산 팡팡쓰던
체신부,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통신만을
기억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kt에서 올레로 넘어가는
명실상부한 스트레스가 존재하는
대기업 입니다… 아시겠죠!!
열심히 일하세요!! 불평불만하면
이미 뒤쳐진 직장인이랍니다

어떤 민심을 말하는건가요?? 내눈에 않보이는
민심들이 님 눈에는 어찌 그리 잘 보이는가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퇴근후에 쓴 소주한잔 하며
동료들과 시간 보내봤나요?? 혼자 민심이다 뭐다
이상한 소리만 하지 마요~

발발리들 고생헌다.
일요일에도 글올리느라고……
더럽다.
이런 왜곡된글을 올리고 자식앞에서 정의를 가르치겠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들고 나온 민주통신 복간에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침소봉대하고 ….
내가하면 로맨스고 네가하면 불륜이냐
5대때 힘을 실어주니 만날 집회만하고 대안제시도 없이
자기들끼리 감투싸움박질하다가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조합원을 탓하나 ?
복간을 하려거든 철저히 자기반성의 글부터 게시하고 복간하라 .

이 정도 수준이 꼭 우리나라 정치권같다.

다시 폐간할 것을 감히 말씀드린다 .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kt를 사랑하고 또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그런데 아직도 비방과 헐뜯기로 시간을 보내려는 ㅇㅇ때문에
기분 나빠 하는지.. 느끼시고 사라지시기를….

돌석이 되면 안되남유~
그덕에 나도 묻어가고….ㅎ;ㅎ;ㅎ;ㅎ;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를 선동하지 마세요
선동한다고 동조 할 우리도 아니지만
귀와 눈이 어지러워 하는 말이니 내 앞에서 까불지 마세요

이번 년말선거 재미지겠네
택도 아닌 놈이 뭘믿고 그리까부는지
더웃기는건 그놈 말만 믿고 어깨 힘주고
다니는걸보면 웃겨~~~~~~~~~~~~마이 웃겨
회사가 짱구야 경쟁력없는 놈을 밀어주게????바보
민심은 개판이지만 그렇다고 민동은 아니지… 다 죽어
그럼 아무나 잡겠어???그래도 어느정도는 되야징 ..기억해!!

내년 대선을 기대하는 국민들이랑 비슷할걸.. 명박이 때문에 한나라당 찍기 싫은데 민주당 찍을라니 고만고만하고…답없지..

하루 하루의 일과를 정신이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전투하는 느낌으로 최선을 다하여 저녁때면 때로는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면 가볍게 소주한잔 하면서 회포를 나누는 자리도 가지고 하건만

도데체 이 더러운 속성을 가진 일부 인간들은 언제 철이 들런지 무조건 불만만 제기하고 남을 비방하는데만 열을 기울이는 예전의 버릇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먼

당신들 전장에 임하듯 맡은 바 일에 대해 모든 정열을 쏟아 부었던 적이 있었던지 묻고 싶다.
동료를 비방하고 회사를 비방해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듯한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한시 바삐 탈피하는 길만이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혹은 새로운 자기사업을 하더라도 성공에 가까운 길에 이를 것이다.
무조건 적인 비판과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람을 대하고 행동하는 것은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백해무익한 일다..

건전한 비판 발전적인 비판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대안없이 비판만 하는 것은 스스로 행위무능력자임을 나타내는 일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들아..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는 한심한 인간들아..
현 집행부가 한 물 간 것이 아니라
노조라는 것 자체가 현재 kt에는 의미가 없는거야..
답답한 인간들..

직원들은 매일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무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집행부 욕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이 듭니다
도대체가 뭔말인지도 모를 글들을 적으면서
오로지 욕과 비방밖에 없는 글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잠이라도 잘 것이지..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대인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 그들은 증오만 하는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나그네들 아닌가.

놀고먹는 민*의 반성글인줄 알았네
직원들은 매일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매일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무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집행부 욕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이 듭니다

쓸데없이 욕할 시간에 일이 나 열심히 하시죠.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회사욕하는거 보면 …

같은 KT직원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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