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똥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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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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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11월 29일 5:57 오후
기회는 왔다.
이제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통합투개표를 해야 한다.
조합원/팀장 죽이는
분산/쪼개기 투개표는
더이상 안된다.
우리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사측의 노리개 선관위를
믿을 수 없다.
그 나물에 그 반찬이다.
국가선거관리위원회가
대신해야 한다.
조합원 모두가 공정선거
감시단이 되야 한다.
조합원 모두가 참관인이
되어야 한다.
15년 어용의 굴레를 끊고
민주의 깃발을 세워야 한다.
더이상 동료의 주검 앞에
눈물 흘리지 말자.
더이상 상품 자뻑때문에
마누라 눈치 보지 말자.
이제 살 맛나는 kt를
우리 함께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