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똥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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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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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11월 29일 11:04 오전
사측 개들의 민방공훈련은 시도 때도 없다.
보라색 조끼만 보면 혼비백산한다.
민주를 주장하는 그들이 전염병환자도
아닐텐데... 조합선거 잘해보자는 건데?
왜?
사측 개들은 시도 때도 없이 비상나팔를
부는 걸까?
무엇이 두려워서 공정게임을 피하는 걸까?
무엇이 무서워서 민주후보를 피하는 걸까?
피해라...
무조건 피해라...
민주/민동의 바람은 무조건 피해라.
보라색 물이 옷깃만 스쳐도
너희들 목숨은 죽은 목숨이다.
목을 감추고 옷길을 최대한 올려라.
민주/민동의 바람에 노출되면
어용과 사측의 새파란 칼날이
너희를 처단 할 것이다.
숨어라...
최대한 꼬리를 감추고 숨어라...
그래야 오을 하루 비겁한 목숨을
부지 할 수 있다.
내 자식이 비겁한 내 모습을 보면 안된다.
숨어라....
머리부터 다리까지 꽁꽁 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