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단순한 폭력배 비방의 차원을 넘어 작성자: ㅋㅋ | 조회: 2388회 | 작성: 2011년 5월 19일 3:31 오후 이번 일로 폭력배가 소탕되기는 어렵다이젠 조직적으로 폭력배를 소탕해야 한다감정차원이면 아예 시작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