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권모술수의 달인 괴벨스…그리고 개티폭력배



 

 

 

 

 



잊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여
그 날조를 반복방송하여 독일인의 증오심을 유발한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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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의 달인 괴벨스 그는 독일 대중을 사로잡아 십년넘께 유럽을 휘감은 사람이다
그는 사기칠때 결코 두려움이 없고 진실보다 더 당당
하게 자유로웠다
그 등치는 방법은 간단하였다

100% 거짓보다 , 아니 100% 진실보다 더 강력한 진실
그것은 99% 거짓과 1% 진실이었다
99명은 뇌물받고 승진시키고, 단 1명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승진시켜라
그리고 그  한사람은 절대로 비리로 승진하지 않았다고 홍보하여라












대중들은 작은 거지말은 믿지 못한다
그러나 큰 거짓말은 믿는다 - 히틀러-




일본의 노구교사건, 미국의 통킹만사건, 이라크침공..
한국의 동백림사건, 진보당사건, 김대중내란음모




 




대중들은 라디오를 듣고 TV를 보면서 결국 거짓말을 믿게된다
대중은 새빨간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된다 - 괴벨스-




거기다가 가혹한 공갈과 협박이 가미되면 더 믿게되고
승진과 보직이 예상되면 알아서 기게된다
  - KT조폭






이 되풀이되는 거짓말에 많은 독일인과 세계가 혼동하였다
이 혼란에는 무식한 사람이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당대의 유명한 철학가 예술가 정치인 과학자도
마치 마법에 홀린 것처럼 빨려들어갔다

급기야는






김일성 말만 나오면 눈물흘리는 북한처럼
당시 독일인도 열광과 눈물로서 히틀러를 연호했다


이는 지금 KT조폭을 보는 평직원의 시각과 비슷한 면이 있다

영국의 역사학자는 독일인이 왜 그토록 많은 희생에 무감각하며 히틀러를 지지했는가?
이를 의혹으로 전제한뒤 30년 연구긑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반복된 거짓과 시대상황이 카리스마로 연결되었다"













이 많은 사람들 ...
나에게 펜 한자루먄 주시면 죄인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괴벨스-






1차대전후,   독일사회의  무력감,
남북 분단 후 북한사회의 후진성...
이들은 모두 불안감에 떨고 있었고 히틀러와 김일성은
반복된 거짓말로 대중을 현혹시켰다
지식인 보다도 서민과 민중이 더 지지한 이유가 풀렸다
중국 문화혁명도 똑같은 현상이었다
물론 현혹에 불참하는 자는 사형이었다
이들은  자연스레 히틀러와 김일성외는 대안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울먹이면서 외치는 것이다. 연호하는 것이다



1990년 이후 비음성통신이 음성통신을 지배하고
급격한 매출둔화와 인제부족으로 "법률적독점" 타성에 젖어 퇴행하는 KT
IMF 이후 10년 넘게 지속된 통신업계 불경기..
 그러나 급격히 팽장한 통신시장 속에서도 더더더 왜소해지는 KT

이런  안개속의 극도  두려움속에서 평직원들은 대안 아닌 대안!
그것은 목표없이 우주 공간 부유물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KT 그 자체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또 다른 창조행위"다

이런 현상을 자연스럽고 앞뒤 가리지않고 서로서로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사기의 달인들은 지속적인 허위와 날조를 방송,교육,출장,청부감사,청부징계,미행으로 되풀이하는 것이다




결국 마치 곧 죽을 상황하에서도 무감각하게 승리를 확신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인(?)처럼
비리와 범죄투성이로 곧 쓰러질 그 무엇을 움켜지고 끈질기게 부둥켜안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향하여 "알아서" 조폭에게 길 것이다












?



마지막으로  역사학자  라파엘 젤리히만 은 이렇게 마무리한다

"독일인도 공모자입니다. 그들에게 민주주의인간에 대한 조그만 성찰이 있었다면 공모자는 안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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