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무의 김구현 집행부…..참으로 안타깝다.

이조합에는 3가지가 없다

희망이 없고
조합원이 없고
미래가 없다.

그래서 아무가치가 없는 집행부다.

오로지 있는 것은 빈 껍데기인 조합간판 뿐이다.
누가 이토록 조합을 엉망으로 만들었나!!
누가 조합원을 이토록 무관심하게 만들었나!!
참으로 개탄할일이다.

조합의 자주성이야말로 조합의 생명이다
하지만 김구현 집행부는 자주성이라곤 개뿔도 없다.
위원장은 노동조합법 한번 들추어 보지 못한 무식함이란...
참으로 한심한 집행부다.

올해 임금도 물건너간지 오래다
이미 연봉제하의 임금인상은 없다는것을 조합원은 안다.
회사 개인간의 연봉을 끝내는데 조합이 무슨 필요인가!

참으로 한심한 집행부다.
이런 집행부를 더이상 믿는다는건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는것과 같다.

더럽고 미련한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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